[J.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깨어난포스

보다 2016.01.01 17:39


Star Wars The Force Awakens





넘나 재밌는 것.

레이(데이지 리들리) 걸크러쉬 쩐다.

덕통사고 당해줍니다.


솔직히 1편부터 6편까지 보면서, 물론 재밌기는 했지만

'뭔가 내 스타일이야!' 하는 찌릿찌릿함이 없었는데 이번 <깨어난 포스> 편을 보며 전기가 왔다. 찌릿찌릿


내가 크러쉬 당한 핵심들은 다음과 같다.


1. 여성주인공 '제이'의 활약

2. BB-8 넘나 귀여운 것

3. 엄청난 CG (일산 아이맥스 3D 관람)

4. 입체적으로 변한 캐릭터들


그중에서도 걸크 당할 수 있었던 핵심은 '여성'을 중심에 둔 것

사실 스타워즈 전편 보면서 나는 누구에게 감정을 이입해야하는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나마 루크? 그렇지만 루크도 남자니까..


여자 주인공이라고는 레아나 의원님 밖에는 없는데 둘다 핵심역할도 딱히 아니고 제다이도 아님

어린 레아는 뭔가.. 안 예쁨.



그치만

이번 편에서는 루크의 피가 흐르는 딸로 여자 제다이 '레이' 역이 탄생했고

심지어 아빠랑 할부지 보다도 엄청나게 혼자 스스로 제다이로서의 힘을 다 깨닫고 제다이로 거듭남잼


중간중간 마즈나 레아-레이의 유대감 이런 것들이 부각돼서 넘나 좋은 것

뭔가 헝거게임을 볼 때와 같은 쾌감을 느꼈다.

나는 레이가 되고 싶다..!!!!!!!


오오오- 싶고 다 무찌르니까 완전 쾌감 쩔

레이같은 강한 여자 되고 싶줍니다..

검도 배우고 싶줍니다...


레알 제다이 되고 싶다.

넘나 멋있는 것

게다가


BB-8 엄청 귀여움

돔놀 글리슨 역시 넘나 싫고

1등 조종사 포 역할로 나온 오스카 아이삭//

레이랑 엮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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