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 UCHIS

듣다 2017.01.20 00:05

Listen to Loner by Kali Uchis #np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kaliuchis/lon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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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0주년, 토요일 기념.

듣다 2016.11.01 22:32


참고로 이건 내가 싼 게 아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못 먹었지만 귀여워서....

김간지 x 하헌진

드럼이 이렇게 공연 내내 시강하는 무대는 처음이었던 듯
드럼 홀릭. 예전 일하던 곳 부장님을 너무 닮아서 신기했다.

만담 반 공연 반.



그리고 소란.. 여팬 장난 아님.

이승열 보려고 돔에 들어왔다가 위에 앉아 있었는데,
와 여팬이 장난 아니더라.... 핸드볼 경기장 꽉 차고 뒤로 줄 더 섰다고 ㅎㄷㄷ
뭔가 공연도 꾼 같은 느낌이었다. 공연꾼?


그리고 나서 이승열!

사실 호란이 음....ㅠㅠ 흑흑 때문에 클래지콰이 공연이 취소되고 대타로 나온 아티스트였는데
평소에 이승열 좋아하던 나는 좋았음. 근데 사람 너무 없어서 슬펐.....
락페였으면 다들 좋아했을텐데, 그랜드 민트는 뭔가 서재페 같은 여자여자한 느낌 + 힐링콘서트 느낌이라
별로 반응이 썩...... ㅠ_ㅠ 내가 다리만 더 멀쩡했더라도 더 열심히 놀았을텐데


그리고 장기하

장기하까지 계속 이 핸드볼 경기장이었는데 음향이 진짜 ㅈㅈ 구려서 귀가 너무 아팠다 짜증..
중간중간 소리 엄청 찢어져서 왼쪽 귀 막으면서 봤음 그래도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가까이서 본듯?
아니네... 옛날에 공연장에서 코앞으로 난입(?!) 해서 악수해쑥나...

무튼 이거 보느라 이승열 끝나고 그 자리에서 40분 기다리었다...

빠지기는 빠지더라 들어서 재밌었음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완전 나 발목부상투혼 쩔음... 하아
다리아파서 계속 펜스 손꾸락으로 낑낑대며 짚고 열심히 놀음 그래도


그리고 원래는 언니네이발관 보는 예정이었는데
갔는데 사람 개많... 진짜 제프버넷때보다 더 많았음 아예 안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레알 딥빡

그래서 그냥 페퍼톤스 보러 갔다.
이번에 10주년이라고 색깔 변하는 팔찌 같은거 나눠줬는데 구디? 거디? 뭐지
무튼 그게 원격 조정해서 색깔 계속 변하는고. 사람들 다 똑같이.

다리 아파서 위에 자리에서 공연 봤는데,
색깔 변하니까 넘나 이쁜거!

캬... 영상 찍었는데 올리기는 뭔가가 귀찮다. 무튼 굉장히 예뻤음.
뭔가 내가 간 페스티벌 들에서 페퍼톤스 자주 왔었으나 타이밍이 항상 안좋아서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타이밍타이밍 해서 보게 되었음.

다리가 아팠고 초큼 춥고 경기장안에 술 못 가지고 가게 해서 부들부들 하였으나
재밌었던 토요일!


그리고 소머스비 스폰은 뭔가 마케팅적으로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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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타 (H3pta)]

듣다 2016.10.27 14:22

https://soundcloud.com/h3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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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Wryfield Lab

듣다 2016.10.10 15:31

자율 감각 쾌락 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약자. 일상소음.

심장소리, 청소기 소리, 면도소리, 카페 소리, 소근소근.
다양한 일상 소음을 녹음해 들려주는 ASMR.

언젠가 허핑턴에서 링크로 보고 반해서 몇번 찾아봤었던 ASMR 페이지, Wryfield Lab.
당시 기사에는 ASMR 보다는 거꾸로 감는 영상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파프리카 써는 소리가 취향 저격.

나도 모르게 끝까지 듣게 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17810&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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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

듣다 2016.10.07 15:04

홍대 라이브클럽 클럽 타가 문을 닫았다. 에반스는 꽤 가봤는데도 바로 옆에 라이브클럽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단. 인스타에서 포스터 보고, 가야겠다 생각한 뒤에 위치를 찾아보니 에반스 완전 바로 옆. 조금 일찍 알았으면 싶어서 아까워졌다. 처음에는 장얼 보러 갈까 싶어서 돈까지 넣었다가 예전 포스팅에 올라와 있는 계좌번호로 입금하고 환불받고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에라 가지마! 해서 장얼은 취소, 와이낫의 몇 곡을 예전에 재밌게 들었기도 했고, 어떻게 시간도 그날 딱 비어서 가게 됐다.

그런데 넘나 개신남 개재밌는거. 여러분 와이낫 들으세요 ㅠㅠㅠ 넘나 신나서 뛰어노는데, 공간이 넘나 협소하여 야외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잘 되고 유명해지면 페스티벌에서 놀 수 있을까. 진짜 락페에서 놀면 핵꿀잼일 거 같은 느낌인데. 사실 그 전상규가 야잘잘로 유명한 그 전상규인지 몰랐다. 중간에 엘지 얘기하길래 뭐지뭐지 했는데 전상규 야잘잘.. LG 팬이라 안쫓겨났다. 푸하하. 


불나방의 까르푸황도 넘나 좋았고, 특히 젤 신났던 와이낫의 와이낫. 요새 무한 반복 듣고 있다. 가사도 좋아. 어차피 망가진 걸 이제는 눈치 볼 필요도 없지. 나는 왜케 꽹과리가 좋지. 진짜 정줄놓고 뛰어놀았다. 쩝 또놀고 싶다. 클럽타 이후에 또 라이브 클럽 하게 된다면 타투로 한다던데, 꼭 생겼으면. 그때는 돈 마니 내고 놀러 갈게요. 아 또 놀고 싶다 또 놀고싶다 또 놀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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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락 페스티벌]

듣다 2016.10.03 17:50


렛츠락 페스티벌 다녀옴!

날씨가 가을가을해서 안 뜨거울 줄 알고, 선크림도 제대로 안 바르고 갔는데 완전 불볕더위..
주근깨도 더 생기고 다리도 탔...다.


요번 페스티벌에서 건진 것은 잔나비!
정규 들어보고 좋아서 들어보러 갔는데, 와 완전 잼남.
역시 방송을 타야..?


+로펀은 언제나 재밌고,
트랜스픽션도 잼잼이었고
이승환은 감동 ㅜ_ㅜ 러브 스테이지 조금 슬펐음ㅋㅋㅋㅋㅋ
하현우한테 밀리다니..........


나는 개인적으로 국카스텐 좋아하긴 하지만,
뭐랄까. 너무 가창력이 뛰어나서 그런가 마음을 후벼파는 감정이 안 든다.

그냥 우와 노래 잘해 대박! 이런 느낌.
떨린다든지, 감동이라든지, 요런거 살짝 부족한 느낌이다.

근데 놀다가 다리 삐어서 ㅠㅠ 아직도 다리가 아픈 것은 함정
놀 때는 술을 조금만 마십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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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Forever

듣다 2016.09.14 19:18


왜 자기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갔으면 하는가를 느꼈다.
뭔가 역사적인 순간.
아무거나- 하셔서 진짜 아무거나?
그래서 진짜 아무거나 ㅇㅇ

끄아아아아- 하고 싶은 거, 좋아하는 걸 못하는 것은 넘나 고역일 것 같다.
나도 더겁일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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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나의 쓸모

듣다 2016.09.09 01:52



세상에는 이렇게 노래가 많은데
내가 굳이 또 이렇게 음표를 엮고 있어요
사실 내가 별로 이 세상에 필요가 없는데도
이렇게 있는데에는
어느 밤에 엄마 아빠가 뜨겁게 안아버렸기 때문이에요

어감이 좋은 동네에서 살아가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이 세상의 이름이 무서웠거든요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그 방법은 다들 다르더군요
결과적으로 나는 또 멍청이가 된 것 같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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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카디아 페스티벌

듣다 2016.09.09 00:32


주차장으로 장소변경 되는 바람에 주차디아....가 되어버린
2016 아카디아 페스티벌.

가기 전에 검색해보니,
글라스톤베리 EDM 스테이지에서 시작한 거미라고?
완전 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았다.
하지만 뭔가 거미컨셉 좋아......

저 눈알 불빛이 움직이는데 거미 표정이 씹덕이었다.


사실 금요일 첫날은,
스티브 안젤로가 유명하다고 하긴 하지만
그렇게 재미는? 못 느꼈.
일단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던 듯.

토요일은 맠제이, 루디멘탈 이렇게 두 팀 봤는데 재밌었다.
나야 뭐 아는 DJ들이 많지 않으니 루디멘탈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역시 노는 데는 별 지장이 없더란.

외국인들이 특히 많았고,
화려한 번개맨, 거미쇼 신기했다.


루디멘탈은 두 명이 왔는데,
트럼펫 흥 bb
유명한 만큼 젤 좋았다.
너바나 노래 나올 때 넘나 방가움.

나중에 기사 보니까 그래애도  만 명 넘게? 왔다고 나왔는데,
조금 씁쓸하기도.
아무래도 돈 되는 게 이디엠이다보니까 락페 헤드도 하나둘,
유명 DJ들이 오고 있고,

그건 어느 페스티벌이나 마찬가지기도 하겠지마는
EDM 공연에는 특히나 다른 공연들보다 음악보다는 그냥
대형 클럽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래도 즐거웠다. 재밌었어.


가벼운 삶과 음악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연애도 삶도 음악도, 가볍게 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나 싶다.
재미가 없으면 깃털처럼 자리를 뜨고,
아무 생각 없이 몸을 흔들고,
터지는 불꽃과 폭죽.

뭐랄까, 이런 의문.
DJ와 관객이 음악과 춤을 매개로 교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연결일까, 싶은 마음.



무튼,
거미 무대 너무 좋았다.
크기가 조금 작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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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ummer Sonic 섬머소닉 페스티벌

듣다 2016.09.07 23:26



한 마디로 정의하면 개 삽질 노개념 섬소 방문기... 라고 할 수 있을까나.
진짜 나는 떠나기 2주 전만 해도 내가 갈 수 있을지 몰랐다..
뱅기표도 겁나 급하게 끊어서 무려 오사카 가는데 35만원.. 부들부들
섬소 티켓도 도움으로 부랴부랴 마감되기 전날에..

이 모든 것은 라헤 때문이었다고.. 너 때문이라고 톰욬.
왠지 한국은 쓰레기장이라 올 것 같지 않고,
번더위치 ㅠㅠ 들으면서 가야돼 가야돼 되뇌다가..

끊어버림 표 ㅇㅅㅇ! 아직 카드값 안 나옴! 꺄하하하하
오사카가 모든 게 더 싸길래 그냥 오사카 끊었는데
이게 나의 희대의 삽질임을 이땐 몰랐다. 오오.



물론 처음가는 혼자 여행은 아니다만,
그래도 여행 혼자 가니 좋은 점.

좋은 자리 앉을 수 있다.
처음으로 비상구 옆자리 앉아 봤는데,
내 자리는 다른 비상구 옆자리보다 더 좋았다!
앞에 좌석 없어서 다리 맘껏 뻗을 수 있는데, 옆에 창문도 있어서
예쁜 하늘도 맘껏 보고.

1시간 40분 밖에 걸리지 않으니 창가 자리여도 불편함 하나 없고,
라퓨타 같은 구름을 봤다.

그러나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니 안 좋은 점.
내가 미친 얼마를 내고 아시아나를 끊었는데 커피도 안 줘!?
왜 김포에서 뱅기타면 커피를 안 주나여..... 레알 충격.
오렌지 주스라니....

뱅기에서 라헤로 철학하기, 한 중간 정도 다시 읽고.
구름 구경 하다가, 해 지는 것도 봤다가,
조금 졸았..;;;;



그리고 그 날 밤에 있었던 미친듯한 숙소 찾기는 다음 여행 포스팅에 옮기도록 한다.
이날만 생각하면 내가 부들부들...
뭐 어쨌든, 그래도 호스텔이 공연장이랑 꽤나 가까워서 버스로 갈 수 있었다.

구글지도를 이용하여 버스를 찾고,
버스를 타니 딱 봐도 섬소가는 인원들이 바글바글.
대충 그사람들 내리는 데서 내리고, 가는 데로 따라갔더니 공연장 나옴.

근데 조금 당황했던 게, 일본은 돈을 내릴 때 내더라;
아저씨가 자꾸 돈내지 말라고 뭐라고 하길래
에에에에- 캐당황 했는데 뒤로 타고 나중에 내란 뜻이었음.

일본 여행 갔던 두 번이 다 가족 여행이었고, 그 때는 내가 뭘 해야 할 필요가 없었으니..
뭔가 일본은 가 봤으니까!!!! 익숙해!! 이러면서 떠났는데

나는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굿즈 줄 서기.
11시에 낫띵벗띱스인데 한 10시 조금 안돼서 줄 서면서
아 그래 곧 끝나겠지 끝나겠지 했는데 줄 겁나 길다.

진짜 미친듯이 길어서...... 너무 조마조마하고
더워서 뒤지는 줄 알았음. 사람들 다 팔토시하고 긴바지 입고 오길래
아니;; 저러고 어떻게 더위를 버티지 했는데

태양의 햇빛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거였음..
반바지 민소매 나는 죽는 줄 알았읍니다. 흑흑





마치 락페 유니폼 같은 보위 티랑 귀걸이!



나는 근데 왜 라인업티가 별로인지..
그냥 예쁘지도 않고, 내가 그 라인업에 나온 뮤지션들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안입을 라인업 티 사기보다는 예쁜 거 사자! 싶어서
농구유니폼 같이 생긴 옷을 샀당.

다 좀 비쌌는데.. 그냥 질러버렸..

수건+모자(이건 너무 더워서 탈까봐.. 근데 챙 없는 걸로 삼.. 내가 미친x이지...)+농구유니폼st티+뱃지 두개 요렇게 구매함.
팔찌 살까 말까 하다가 안 샀는데.. 너무 이뻐서 지금 눈앞에 아른아른.. 살걸 지를걸 살걸!!
그리고 다 사고 돌아보니까 ... 아티스트별 티셔츠 파는 데가 또 있었음...........
모르면 손해라더니. 넘나 슬펐다 흑흑.

무튼 굿즈 샀더니 11시 넘어서 낫띵벗띱 쪼금밖에 못 보고 말았다..개아쉽

근데 라이브 보니까 너무 좋았다!!!!!!! 완전 조음 너무 조아!!!!!!!
11시 너무 이른 거 아냐.... 뭔가 라헤 느낌 나긴 하는데, 마니마니 아직 가벼운.
근데 나는 너무 좋은데 사람들이 반응이 너무 없어서 짜증 났다!

좀 같이 신나게 놀면 좋을텐데 좀..
일본 사람들 재미나게 논다는 얘기 들었는데,
도쿄 후기도 그렇고.

여기는 좀 잘....
난 정말 잘 모르겠다.
흥이 넘나 깨짐.... 가뜩이나 술도 마시는 족족 땀으로 다빠져서 먹어도 먹어도 안취함 젠장하랒더갸ㅐㅈ러ㅏㄴ멀

내가 원래 액체 마시면 금방금방 화장실 겁나 많이 가는데,
이날은 아무리 쳐마셔도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서 진심 한번도 안 감;
다 땀으로 빠진 듯...

무튼 낫띵뻣 재미지게 놀았다. 너무 짧았어 ㅠㅠ 아쉬워.




닭꼬기 맛있어요..

와 진짜 감탄한게, 맥주가 환상이고 술도 다 존맛이고.. (바카디 모히또는 겁나 묽어서 실망이긴 했)
근데 진짜, 내가 먹은게 아마 크림 생맥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내가 먹어본 맥주 top3에 든다 레알 대박.
더워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진심..... 개충격

먹자마자   !?!?!?!?!??   이게 머리 위에 떠다녓음.





그리고 내가 산 것들 인증.

수건으로 어깨랑 목탈까봐 가려주고,
진짜 선글라스 필수..
옷 사서 옷 입고..
헤헤.. 섬소에서 굿즈삿덩... 히히 좋아.






첨에 내가 보려고 표시해놨던 것것.. 술탄은 멀리서 소리로 들었다.
안산에서 예전에 보기도 했고, 블랙넛과의.. 음... 모르겠다. 하하하하.

엘르킹. 누군가가 에이미 목소리랑도 비교하길래,
보러갔는데- 좋긴 한데 에이미까진..... 에이미까진!??!?!
머리 색이 무척 예뻤다.

딱, 이 날의 하늘 색.



그리고 투도어가 욱일기 병크를 시전하셨다.
기대하던 무대여서 앞에서 열심히 기둘리고 있는데 .. !?!? 웬 똥?
갑자기 겁나 큰 포스터 내려오는데 욱일기 데스;;
이 때부터 뭔가 기분 잡치면서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이런 걸 보게 될 줄이야.

앞에 계시던 한국 분들은 별 신경 안쓰고 노는 모양이었지만,
나는 너무 불편해서 집중이 안 됐다.
라이브 넘나 좋아서 더 짜증난 것ㅋㅋㅋㅋㅋㅋ

뮤지션이 만든 거든 주최측이 만든 거든, 어쨌든 다 알고 있었다는 거고
뮤지션 입장에서도 모르든 신경 안 썼든, 무식하고 병신같긴 매한가지고.
그렇~게 쓰레기 하나도 잘 처리하면서 이런 걸 올린 데는 분명 일부러 한 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미치고 나니
정말 더이상 그 자리에 있고 싶지가 않았다.

내가 내 돈 쳐내고 여기까지 와서
"니네가 기분 나쁘든 좋든 노관심~ 어차피 너네 어쩔 수 없이 올거잖아 ㅋ" 하는 것 같아서
아오.. 좀 기분 너무 더러웠다. (약간의 술 기운도 영향 있..)

내가 자발적으로 저 문양 아래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져서 보다가 나왔음....
나와서 나만 열받나 나만 예민!? 싶어서 트위터 검색해보니
이미 난리는 나긴 났더라.....
그래서 도쿄에는 안 올라갔다고... 역시 도쿄를 갔어야 했어. 젠장.



누군가와 함께였으면 이런 데서 뭐 좀 먹으며 쉬기도 했을텐데,
심심하기도 하고- 이 시간에 가서 음악이나 듣지 싶어서 땡볕에서 계속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다리 후들거려 죽는줄..




그리고 나서 메이어 호손, 캐시미어 캣!!!!! 다 완전 좋았고
마크론슨은 보려다가 오션스테이지 한번 벗어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서 패스...

아 그런데 내게는 투도어 병크가 컸는지. ㅠㅠ
뭔가 사카낙션에 젤 마니 호응하는 일본인들이 좀 보기 싫었음.
이래서 혼자 가면 안되나봐 부정적 기운 충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본 공연 대부분에
일본인들 반응이 너무 없었는데, 원래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안 좋아해서 그런 것인지?
나 혼자 에에베베베베ㅔ베벱!!!! 이러면서 계속 놀았음.
캐시미어 캣 ㅠ_ㅠ 수줍수줍 하는 게 넘나 귀여웠어...... 왜케 좋지..

원래는 보다가 딴 데 가려고 했는데 실패함... 너무 좋아서...

그리고 나는 사카낙션 추천 많길래 기대했는데 그정도인줄은? 그냥 그랬음.
하지만 엄청난 호응 일본인s......


ㄷㄷㄷ 그리고 대망의 라헤!

그리고 엄청난 삽질...
물론 비는 안 와서 좋았으나 ㅠ_ㅠ
미친 나같은 멍청이 개또라이 상또라이 같은 기지배가.
사카낙션 때 원래 좋은 자리 차지했다가 중간에 뭐 사러갈까 해서 뒤로 약간 빠졌다가....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다시 돌아가려 했는데 이미 자리 빼앗김.

어떻게든 꾸역꾸역 앞으로 가보려고 해봤는데 사람들이 더이상 앞으로 안 가는 거임!
뭐야 시발! 했는데 펜스 뒤엿음... 시바......
개같은... 심지어 펜스 잡은 것도 아니고 펜스 바로 뒤뒤여서 다리만 개아프고
사람들 키는 왜케 큼 보이지도 않아 시발!!!!!!!!!!!!!!!!
나의 분노가 개폭발하였다.


물론 공연은 좋았다!!!!!!!!!!
뭔가 영접한 기분.....
근데 일본말 해서 조금 서글펐다.
일본인들 좋겠다..
근데 일본 선호하는 것도 알 것 같은데, 사진을 정말 안 찍고 질서 정연하더라.

ㅠㅠ

그런데 도쿄 셋리와 오사카 셋리 너무 다른것 너무 슬펐어......

위에가 오사카, 아래가 도쿄................ 그리고 크맆.........;;
뭐랄까 딱히 크립을 좋아한다기보다는 내가 간 공연에서 들어봤음 좋겠다는 생각과

뭔가, 오사카 공연은 도쿄를 위한 도움닫기일 뿐이었다..!
이런 느낌이어서 더 슬펐음.. 도쿄를 가야했어 시망!
그래도 뭐, 언젠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아주 약간 조금 초큼 있다.
그 땐 더 준비를 잘 해가야지.






멀고, 앞에 키큰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무대가 정말 짱........... 소리 완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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